[내돈내산] 아이에게 핸드폰말고 카메라 쥐어주세요! 가성비 좋고 화질 좋은 유아 카메라 추천!

아이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나요? 사진 찍는다고 핸드폰을 자꾸 들고 가나요? 그럼 유아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기에 여러 카메라를 알아보고 선택한 카메라가 있는데 아이와 대만족 중이랍니다.

 

목차

1. 선택한 카메라

2. 고려한 사항

3. 아이가 찍은 사진

4. 아쉬운 점

 

1. 선택한 카메라

씽크리브 타이니샷 키즈 카메라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가 신나게 스티커를 붙여 자기만의 카메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고려한 사항

1. 내구성과 안전성

 

디자인이 둥글둥글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안전하며 아이가 들고 있다가 몇 번 떨어뜨렸는데 고장 안 나고 잘 사용 중입니다. KC인증, 안전확인대상어린이제품 시험 합격

 

2. 쉬운 조작과 사용법

 

버튼이 처음에 헷갈릴 수 있지만 계속하다 보면 쉽게 조작 가능 합니다. 저희 아이는 6살에 샀는데 처음에만 물어보고 그 뒤엔 혼자서 잘 찍고 보고 놉니다.

 

3. 카메라의 크기와 무게

 

6살 아이의 손에 딱 맞고 가벼워서 잘 들고 다닙니다. 목에 잘 걸고 다닙니다.

 

4. 화질

 

전면, 후면 2600만 화소, 아이가 일상생활 사진 찍는데 적당한 화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키즈 카메라를 샀다가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반품하고 다시 검색하여 샀기에 더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5. 배터리

 

다른 카메라들은 배터리가 오래 안 가서 몇 번 찍지도 못하고 꺼진다는 리뷰를 봤는데 이 카메라는 밖에서 5시간 들고 다니며 찍었는데도 1칸 남았습니다.

 

6. 셀카기능

 

전면에도 카메라가 있어서 아이가 혼자 셀카를 찍고 보면서 신나 합니다.

 

7. 동영상 촬영

 

카메라를 놓고 혼자서 춤추며 동영상 찍고 재생하여 보는데 혼자 얼마나 좋은지 깔깔깔 웃고 난리가 납니다.

 

8. 가격

 

가격이 더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었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3. 아이가 찍은 사진

아이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내 아이의 시선과 관심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열심히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사진들은 얼굴이 나온 사진들이 많아서 6장 정도만 올립니다.

 

 

 

4. 아쉬운 점

1. 메모리칩을 따로 구매를 해야 한다는 점

 

2.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는 점 

사진을 옮길 때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이 귀찮아서 아쉬운 점으로 택했습니다.

 

이 2가지 빼고는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